주요 내용

  • 임페리얼 브랜즈(Imperial Brands)가 존 리슈턴(John Rishton)을 사외이사 겸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7월 13일 이사회에 합류하며 12월 1일 의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현 테레즈 에스페르디(Thérèse Esperdy) 의장은 12월 1일 의장직을 내려놓고 이사회에서 은퇴한다.
  • 리슈턴은 인포마(Informa)의 의장이자 디아지오(Diageo)의 사외이사이다. 그는 이전에 세르코 그룹(Serco Group) 의장 및 롤스로이스(Rolls-Royce)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 이번 승계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쳤으며 인사·지배구조·지속가능성(PGS) 위원회가 주도했다. 사측은 영국 상장 규정(UKLR) 6.4.8조에 따라 추가로 공시해야 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2Firsts, 2026년 1월 21일

임페리얼 브랜즈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회사는 1월 20일 존 리슈턴을 사외이사 겸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리슈턴은 2026년 7월 13일 이사회에 합류하며, 2026년 12월 1일 테레즈 에스페르디의 뒤를 이어 의장직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에스페르디는 해당 시점에 이사회에서 은퇴한다.

존 리슈턴 | 사진 출처: Diageo

성명에 따르면 리슈턴은 현재 인포마의 의장이자 디아지오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그는 과거 세르코 그룹의 의장(2021~2025년)을 지냈으며 유니레버(Unilever), 얼라이드 도멕(Allied Domecq) 등의 기업에서 사외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경영진으로서의 경력으로는 2007년 사외이사로 합류한 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롤스로이스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로열 아홀드(Royal Ahold N.V.)와 영국항공(British Airways) 등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임페리얼 브랜즈는 이번 인선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승계 절차는 선임 사외이사인 수 클라크(Sue Clark)가 이끄는 인사·지배구조·지속가능성(PGS) 위원회가 모든 사외이사의 참여 하에 주도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영국 상장 규정(UKLR) 6.4.8조에 따라 추가 공시가 요구되는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커버 사진 출처: Imperial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