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PMI가 도쿄 긴자에 첫 아이코스(IQOS)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을 오픈한다.
- 아이코스 플래그십 긴자는 2026년 9월 4일 오픈할 예정이다.
- 해당 공간은 제품 체험, 커뮤니티 참여 및 일본 문화 요소를 결합한다.
- 일본은 여전히 아이코스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 PMI는 비연소(smoke-free) 포트폴리오를 위한 체험형 리테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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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재팬(PMJ)은 2026년 9월 4일 도쿄에 '아이코스 플래그십 긴자(IQOS Flagship Ginza)'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아이코스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이다.
PMJ는 해당 매장이 20세 이상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브랜드 참여 및 커뮤니티 상호작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일본 내 아이코스의 체험형 리테일 전략 확대를 의미한다.
PMI, 첫 아이코스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 조성
PMJ에 따르면 아이코스 플래그십 긴자는 전통적인 소매 매장이 아닌 글로벌 플래그십 체험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PMI는 이러한 플래그십 매장이 상징적인 도심 지역에 위치하여 현지 문화, 디자인 및 환대(hospitality)를 결합한 브랜드 참여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매장의 경우, PMJ는 일본의 자연 경관, 계절의 변화 및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여전히 전략적인 아이코스 시장
일본은 오랫동안 아이코스의 핵심 시장 중 하나였다.
PMJ는 1985년부터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일본 내에 약 1,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PMI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 세계 4,300만 명 이상의 성인 소비자가 자사의 비연소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비연소 제품이 2026년 1분기 PMI 순매출의 4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초 담배(combustible cigarettes)로부터의 전환을 위한 핵심 축으로 아이코스를 자리매김해 왔다.
소매 매장에서 체험형 공간으로의 전환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에 있어 플래그십 매장은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교육 및 커뮤니티 구축 등 점차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코스 플래그십 긴자는 성인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리테일을 활용하는 담배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러한 공간을 통해 기업들은 다음을 제공할 수 있다:
● 제품 시연;
● 소비자 상호작용;
● 브랜드 스토리텔링;
● 신제품 쇼케이스.
PMI, 비연소 전략 지속 추진
PMI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전략을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2008년 이후 비연소 제품의 개발, 과학적 평가 및 상업화에 16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PMI의 포트폴리오에는 궐련형 전자담배(가열식 담배) 및 기타 비연소 니코틴 제품이 포함된다.
회사는 특정 아이코스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가를 받았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위해저감 담배제품(MRTP, 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아이코스 긴자 매장 폐점 예정
PMJ는 아이코스 플래그십 긴자 오픈에 앞서 기존 '아이코스 스토어 긴자'가 2026년 8월 30일에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통적인 브랜드 소매 매장에서 대형 플래그십 체험 모델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업계 차원에서는 이번 론칭이 주요 담배 기업들이 비연소 제품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공간, 문화적 디자인 및 소비자 참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표지 이미지 출처: 필립모리스 재팬(Philip Morris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