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전자담배 및 흡연용품 430만 개: 재무경찰은 라티나주의 한 무허가 창고에서 해당 제품들을 적발했으며, 전자담배 제품과 흡연용품의 수량을 별도로 구분해 밝히지는 않았다.
  • 인허가 요건 관련: 당국은 해당 제품의 소지 및 판매에는 인허가 요건이 적용되며, 이번 압수는 밀수 및 불법 판매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 전체 460만 개 이상의 제품 압수: 상표권 및 산업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작전 중 실시된 별도 단속에서 위조 또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물품 약 30만 개가 적발되었다.
  • 28명 사법당국에 고발: 혐의는 밀수 및 위조와 관련된 것이다. 당국은 이 중 창고 압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원이 몇 명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탈리아 재무경찰(Guardia di Finanza)의 10월 28일 자 발표에 따르면, 재무경찰은 라티나주에 위치한 무허가 창고에서 약 430만 개의 전자담배 및 흡연용품을 압수했다. 위조품 및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겨냥한 별도의 단속과 합쳐져, 이번 작전으로 총 460만 개 이상의 물품이 압수되었으며 밀수 및 위조 혐의로 28명이 사법당국에 넘겨졌다.

무허가 창고서 전자담배 및 흡연용품 430만 개 적발

이번 작전은 불법 상품 및 소비자 안전 위반 행위를 겨냥해 라치오(Lazio)주에서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재무경찰 라티나주 사령부에 의해 수행되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단속반은 라티나주의 한 무허가 창고에서 약 430만 개의 전자담배 및 흡연용품(sigarette elettroniche e accessori da fumo)을 발견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의 소지 및 판매에는 인허가 요건이 적용되며, 공인된 담배 소매 유통 채널로만 취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는 흡연 제품의 밀수 및 불법 판매를 단속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재무경찰은 전자담배와 흡연용품의 수량을 각각 구분해 공개하지 않았으며, 압수품의 추정 가치나 창고 운영자의 신원, 예상 유통 경로 등도 밝히지 않았다.

공식 사진에는 박스에 담긴 대량의 롤링페이퍼 및 기타 흡연용품이 확인되었다. 당국은 압수된 전자담배 브랜드나 모델, 수량을 특정한 전체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다.

위조·위험 의심 물품 30만 개 추가 압수… 28명 사법당국 고발

재무경찰은 창고 압수 외에도 상표권 및 산업재산권 침해를 겨냥한 별도 점검을 통해 위조 또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 약 30만 개를 몰수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점검 중 일부는 라티나에서 열린 주요 공공 행사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명품 패션 잡화를 홍보하던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당국은 이번 일련의 작전을 통틀어 460만 개 이상의 물품을 압수하고, 밀수 및 위조 혐의로 28명을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당국은 각 개인별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향후 사법 절차의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28명 중 약 430만 개의 전자담배 및 흡연용품이 보관되어 있던 창고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원이 몇 명인지도 명시하지 않았다.

재무경찰은 이번 단속 활동이 밀수, 위조, 그리고 적용 가능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의 유통을 근절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합법적인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커버 이미지: Guardia di Fina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