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핵심 내용

  • JTI코리아는 플룸 아우라(Ploom AURA)가 4월 14일 한국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3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제품을 공개했다.
  • 플룸 아우라는 정밀한 가열 제어를 위한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기술을 탑재했다.
  • 사용자는 전용 플룸 앱을 통해 4가지 가열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5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2Firsts, 2026년 4월 1일

이투데이(Etoday)에 따르면, JTI코리아는 3월 31일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4월 14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JTI코리아, 서울에서 '플룸 아우라' 국내 최초 공개

JTI코리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플룸 아우라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행사에서 이리나 리(Irina Lee) JTI코리아 사장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Frederic Estripo) 마케팅 디렉터는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플룸 아우라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플룸 아우라,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가열 모드 탑재

JTI코리아는 플룸 아우라가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완성도를 강력하게 구현한 차세대 기기라고 밝히며,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더욱 부드럽고(smoother), 스마트하며(smarter), 슬림하게(slimmer)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가열 엔진을 꼽았다. JTI코리아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더 풍부하고 균일한 담배 맛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 연초 담배에 비해 머리카락, 옷, 입안에 담배 냄새가 덜 남는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전용 플룸 앱을 통해 4가지 가열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취향과 상황에 맞게 맛의 강도와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4가지 모드 중 '롱 모드(Long Mode)'는 최대 6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기존 기본 사용 시간보다 20% 더 길어졌다.

4가지 색상으로 출시 및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

JTI코리아는 '배터리 절약 모드(Battery Saver Mode)' 시 1회 완충으로 최대 27개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플룸 앱은 배터리 상태 확인, 기기 찾기, 기기 잠금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플룸 아우라는 이전 기기들보다 더 슬림하고 가벼워졌다고 덧붙였다.

플룸 아우라는 제트 블랙(Jet Black), 로즈 골드(Rose Gold), 네이비 블루(Navy Blue), 루나 실버(Luna Silver)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회사는 전면 패널, 후면 커버, 기기 포켓 백 등 액세서리를 통해 5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4월 14일부터 플룸 공식 웹사이트와 쿠팡, 네이버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플룸 아우라는 폭넓은 소비자 인사이트와 JTI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탄생한 혁신적인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라며 "궐련형 전자담배 카테고리의 미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E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