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 KT&G는 4월 16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087만 주 전량을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각 금액은 약 1조 8,500억 원으로, IMF의 2026년 4월 16일 환율인 달러당 1,473.1원 기준 약 12억 6,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 회사 측은 개정 상법 및 주주가치 제고를 고려해 이사회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23일이다.
- KT&G는 앞서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당 연간 배당금을 전년 대비 600원 인상한 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이는 동일 환율 기준 각각 약 4.07달러와 0.41달러에 해당한다.
2Firsts, 2026년 4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KT&G는 4월 16일 공시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10,866,189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G, 자사주 전량 소각 계획
공시에 따르면 KT&G는 자기주식 10,866,189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조 8,516억 원으로 IMF의 2026년 4월 16일 기준환율인 달러당 1,473.1원을 적용할 경우 약 12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소각 예정일은 4월 23일이다.
개정 상법 및 주주가치 제고 고려한 결정
KT&G는 같은 날 이사회가 소각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개정 상법과 주주가치 제고를 고려해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또한 KT&G가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상법 3차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열린 2월 25일 이사회에서 이미 자사주 소각 정책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정기 주주총회서 주당 배당금 6,000원 확정
보도에 따르면 KT&G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년 대비 600원 인상된 주당 6,000원의 연간 배당금을 확정했다.
IMF의 2026년 4월 16일 기준환율인 달러당 1,473.1원을 기준으로 할 때 6,000원은 약 4.07달러, 600원 인상분은 약 0.41달러에 해당한다.
사진 출처: 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