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KT&G, 2017년 매출 78억 원(약 530만 4,000달러)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 약 4조 3,000억 원(약 29억 2,400만 달러) 기록 발표
• KT&G, 누적 매출 5조 원(약 34억 달러) 달성 가시권… 2022~2024년 연평균 매출 8,000억 원(약 5억 4,400만 달러) 초과
• KT&G, '릴'이 한국 HNB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릴 솔리드(lil SOLID),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 라인업 운영 중
• KT&G, 약 9년간 14차례의 기기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출시 진행
• KT&G, 차세대 제품(NGP) 특허 출원 건수 2017년 80건에서 2022~2024년 총 4,694건으로 급증
• KT&G, 2025년 3분기 해외 NGP 매출 1,108억 원(약 7,534만 4,000달러) 기록… 릴은 30개국 이상에 진출해 PMI를 통해 일부 제품 공급
2Firsts, 2026년 1월 13일 – EBN에 따르면,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HNB) 브랜드 '릴(lil)'이 기술 경쟁력과 신속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차세대 제품(NGP)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KT&G는 릴이 2017년 첫 출시 당시 78억 원(약 530만 4,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 약 4조 3,000억 원(약 29억 2,400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누적 매출 5조 원(약 34억 달러)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G는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의 연평균 매출이 8,000억 원(약 5억 4,400만 달러)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릴은 2022년 1분기 1위에 오른 이후 국내 HNB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KT&G는 릴이 '릴 솔리드(lil SOLID)',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의 3대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약 9년에 걸쳐 14차례의 기기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출시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릴 솔리드와 릴 하이브리드는 3.0 버전까지 진화했으며, 릴 에이블은 출시 3년도 채 되지 않아 2.0 플러스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KT&G는 특허 전략이 경쟁력의 기반이라고 밝히며, 2016년 지식재산권(IP)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 인력을 확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NGP 관련 특허 출원 건수는 2017년 80건에서 2022~2024년 동안 총 4,694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전용 스틱 판매량은 2017년 4,000만 개비에서 2024년 144억 9,000만 개비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NG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했으며, KT&G는 총 40종의 전용 스틱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의 경우, KT&G는 2025년 3분기 해외 NGP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1,108억 원(약 7,534만 4,000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릴은 3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PM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에 일부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KT&G는 독자적인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NGP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미지 출처: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