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PMI, 공항 한정판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스카이렌즈' 출시.
● 스카이렌즈는 PMI가 공항 트래블 리테일 전용으로 특별 제작한 최초의 기기이다.
● 이 제품은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 이후 13개국의 트래블 리테일 채널로 확장되었다.
● 스카이렌즈는 기존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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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전문 매체 무디 다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의 2026년 8월 18일 자 보도에 따르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공항 한정판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스카이렌즈(IQOS ILUMA i PRIME Skylen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첫선을 보인 후 13개국 트래블 리테일 시장으로 확대되었으며, PMI가 공항 트래블 리테일 전용으로 특별 제작한 최초의 기기이다.
무디 다빗 리포트는 같은 날 공식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서도 출시 소식을 전하며, 스카이렌즈가 '비행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이자 공항 트래블 리테일 전용으로 제작된 최초의 PMI 기기임을 재차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공항 및 여행 환경에 맞춰 기획된 프로모션과 함께 주요 면세점에서 다층적인 고객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항 한정판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스카이렌즈 기기 및 홀더.
스카이렌즈는 차세대 아이코스 하드웨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기존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통 채널 전용 버전으로, 한정판 디자인과 공항 중심의 유통, 그리고 여행에 특화된 리테일 경험을 결합한 제품이다.
메탈릭 블루 디자인, 일루마 i 프라임 플랫폼 유지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스카이렌즈는 항공 여행과 '비행의 세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기기와 홀더 모두 메탈릭 블루 색상으로 마감되었다.
이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의 포켓 충전기(Pocket Charger) 및 홀더(Holder)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해당 플랫폼의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SMARTCORE INDUCTION SYSTEM)을 계속 사용한다.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Pause Mode), 플렉스퍼프(FlexPuff), 플렉스배터리(FlexBattery) 등의 기능은 스카이렌즈만을 위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기존 일루마 i 프라임에 이미 탑재된 기능들이다.
항목 | 세부 사항 |
브랜드 | IQOS |
제품명 | IQOS ILUMA i PRIME Skylens |
제품 카테고리 |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
제품 포지셔닝 | 공항 한정판 |
기반 플랫폼 | IQOS ILUMA i PRIME |
디자인 테마 | 비행의 세계; 구름 위(Above the clouds) |
색상 | 메탈릭 블루 |
가열 시스템 | SMARTCORE INDUCTION SYSTEM |
기기 구성 | 포켓 충전기 + 홀더 |
플랫폼 기능 |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FlexPuff; FlexBattery |
소모품 호환성 | 아이코스 일루마 플랫폼 호환 담배 스틱 |
패키지 구성품 | 미공개 |
가격 | 미공개 |
최초 출시지 |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
판매 채널 | 선정된 공항 면세점 및 트래블 리테일 매장 |
확대 국가 | 13개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
브랜드 소유자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PMI) |
나리타 데뷔, 제품 출시와 공항 경험의 결합
스카이렌즈는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PMI는 NAA 리테일링(NAA Retailing)과 협력하여 제2터미널의 아이코스 부티크 인근에 전용 팝업 공간을 조성했다.
'구름 위(above the clouds)'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이 공간은 매장 환경에 항공 여행의 요소를 녹여냈으며, 제품 탐색과 증강현실(AR) 인터랙션, 라운지형 공간, 브랜드 담당자와의 1대1 소통을 결합했다.
'공항 한정(Airport Exclusive)' 메시지가 프로모션에 직접 반영되어 스카이렌즈의 제품 정체성과 유통 채널을 긴밀히 연결했다.
따라서 이번 출시는 공항 면세점 구색에 한정판 색상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을 넘어선다. 제품 디자인부터 유통 채널, 체험형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여행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의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스카이렌즈 공항 한정 디스플레이.
13개국 트래블 리테일로 유통망 확대
나리타 국제공항 데뷔에 이어 스카이렌즈는 여러 시장의 주요 공항 면세점 및 트래블 리테일 채널로 확대되었다.
공개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
● 독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그리스
● 스위스
● 세르비아
● 대한민국
● 말레이시아
● 카타르
● 사우디아라비아
● 레바논
● 이집트
● 모로코
이번 출시는 일반적인 전국 단위의 소비자 출시와는 다른 모델을 따른다. 스카이렌즈는 각 시장의 공항 트래블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해 선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스카이렌즈의 단일 글로벌 권장소비자가격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공항, 시장, 면세점 운영업체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PMI, 공항 트래블 리테일 전용 기기 최초 개발
PMI의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부사장 베스테 에르마너(Beste Ermaner)는 스카이렌즈를 공항 트래블 리테일 전용으로 특별 제작된 회사의 첫 번째 기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포지셔닝은 단순한 한정판 색상 리프레시와 본 제품을 차별화한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유통 모델, 연계된 리테일 프로모션 모두가 공항 채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PMI에게 이러한 접근법은 트래블 리테일을 기존 제품의 유통 채널뿐만 아니라 채널 전용 SKU, 제품 탐색 및 체험형 고객 참여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산업적 시각
스카이렌즈의 중요성은 가열 기술 자체보다는 PMI가 제품 포지셔닝을 특정 유통 채널과 연결하는 방식에 있다.
기존 하드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공항 한정판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지 않고도 디자인, 희소성, 여행이라는 맥락을 통해 기존 기기를 차별화할 수 있었다.
나리타 공항에서의 최초 공개부터 13개국 트래블 리테일 유통으로의 확대 과정은 공항 리테일이 한정판 출시, 채널 전용 제품, 국제적 브랜드 프로모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표지 이미지 출처: The Moodie Davitt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