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보도 | 러시아, JTI 산하 4개 사업체 임시 관리 대상 지정… 글로벌 대형 담배 기업 중 최초
인터팩스(Interfax)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Japan Tobacco International(JTI) 산하 4개 사업체의 지분을 임시 관리 체제에 편입시켰으며, 이는 글로벌 대형 담배 제조업체로서는 최초의 조치다. JTI는 2026년 1~9월 판매량 기준 러시아 담배 시장의 35.8%를 점유했다. British American Tobacco와 Imperial Brands는 러시아에서 철수한 반면, Philip Morris International은 현지에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이 변화하고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를 떠났던 글로벌 담배 기업들이 결국 복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