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 Bar 전자담배 폭발·절단 사고로 보험 소송 비화…美 보험사 MUSIC, 유통사 i5 대상 방어·배상 의무 부존재 확인 청구
Mesa Underwriters Specialty Insurance Company(MUSIC)가 워싱턴 연방법원에 Elf Bar BC5000 관련 제조물 책임 소송에서 전자담배 유통업체인 i5 Distribution을 방어하거나 면책(배상)할 의무가 없음을 확인해 달라고 청구했다. 원고는 일회용 전자담배가 주머니 속에서 발화 및 폭발해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결국 왼쪽 다리를 무릎 위까지 절단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MUSIC은 담배·니코틴 또는 니코틴 대체 제품 면책 조항 및 사업장 제한 특약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법원은 아직 해당 보험 적용 범위 분쟁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