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베이핑 소비세(VPD) 10월 시행… Hayati·DOJO 등 단위당 세금 낮춘 저용량 제품 잇단 출시
영국의 전자담배 제품 소비세(Vaping Products Duty, VPD)가 2026년 10월 1일부터 액상 10ml당 £2.20의 단일 세율로 시행된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DOJO, PIXL, Hayati 등은 대용량 제품과 함께 저용량 라인업을 출시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OJO는 기존 10ml BLAST10K Fresh 하위 라인업으로 6ml BLAST7K Fresh를 추가했고, PIXL은 12ml 8000과 6ml 5K를 모두 선보이고 있으며, 소매업체 Ninja Vapes에 따르면 Hayati는 기존 12ml 6K와 함께 7ml 4K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들이 이러한 변화를 신규 소비세와 직접 연결 짓지는 않았으나, 영국 시장에서 저용량 라인업이 확대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