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불법 담배 및 전자담배 단속에 딜로이트 투입… 데이터·프로세스·프로젝트 수행 지원
호주 내무부가 불법담배·전자담배판무관실(Office of the Illicit Tobacco and E-Cigarette Commissioner)에 데이터 분석, 업무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젝트 수행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딜로이트(Deloitte)를 고용했다. 호주 정부는 딜로이트 인력이 판무관이나 호주 정부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은 전적으로 공무원의 권한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로이트가 이전에 여러 담배 및 전자담배 기업에 전문 용역 서비스를 제공한 이력이 있어 이번 계약을 두고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