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PMTA 규제 프레임워크 개편 검토 속 전 담배 규제 집행 부국장 제시카 젤러를 국장으로 임명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담배제품센터(CTP) 산하 규제준수·집행국(OCE) 국장으로 제시카 젤러(Jessica Zeller)를 2026년 11월 1일 자로 임명했다. 초대 부국장을 지낸 젤러는 20년 이상의 규제 및 법률 경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Edwards Lifesciences)에서 복귀한다. 이번 임명은 CTP의 리더십 변화 및 담배 규제 조정에 따른 것이다. 브렛 코플로(Bret Koplow)가 9월 정식 CTP 국장으로 취임했으며, FDA는 5월에 무허가 전자담배 및 니코틴 파우치에 대한 집행 우선순위를 개정하고 더 빠른 PMTA 심사 절차를 발표했다. 이어 9월 28일, FDA는 기존 규정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적 규정 제정을 포함해 현행 PMTA 규제 프레임워크의 변경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